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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사상의 최전선
글쓴이
유현주 외 21명
출판사
이성과감성
출판일
202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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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현주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디지털 매체 시대의 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현대문학 전공 교수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프리드리히 키틀러』, 『서양의 문자 문명과 매체』, 『텍스트, 하이퍼텍스트, 하이퍼미디어』, 『10대에게 권하는 문자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 너머 새로운 삶과 관계의 방식을 일깨우는
21세기 대표 사상가 25인의 사유와 실천!

* [문화일보] 화제의 연재 기획
“시대에 맞춰 업데이트된 사상 ……
공생의 정치와 윤리, 새로운 세계를 기획하기 위한 밑거름”

* [기획회의] ‘2019 출판계 키워드 30’ 선정
“최신 사상 박람해 기존 인문학 담론의 한계 극복 ……
사물, 기계, 동물, 자연과 공존하는 객체로서의 인간을 사유하기 위한 기초”


『21세기 사상의 최전선』은 브뤼노 라투르, 도나 해러웨이에서 유시 파리카, 그레구아르 샤마유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대표 사상가 스물다섯 명의 논의를 명료한 언어로 해설하는 책이다. 지난 20~30년 사이 지구에는 인수 공통 전염병, 기후 위기, 빅 데이터 감시 등 전례 없이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나 인류의 삶과 행성 전체의 환경을 급격하게 뒤바꾸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내의 많은 사상적 담론은 30년도 더 된 낡은 인식 틀에 의존하고 있다.

21세기적 삶의 물질적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21세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달리 말하자면, 20세기 사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온전히 전망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뿐 아니라 지구 온난화, 미세 먼지, 플라스틱 쓰레기 등이 야기하는 지속 불가능성의 위기에 직면한 우리는 21세기적 삶의 조건에 따라 업데이트한 진단과 해법이 필요하다. 새로운 공존의 미래를 위한 해법의 단초가 21세기 사상에, 『21세기 사상의 최전선』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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