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왕양명과 칼 바르트
글쓴이
김흡영 저
출판사
예문서원
출판일
2020년 4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흡영

김흡영金洽榮은 한국과학생명포럼의 대표이자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 본부를 둔 ‘세계과학종교학술원’의 창립 정회원이며,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의 아시아신학 석학교수였다. 강남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했고, 한신대학교, 연세대학교, 중국 복단대학교의 초빙교수였으며, ‘아시아신학자협의회’ 공동의장과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도의 신학Ⅰ, Ⅱ』, 『현대과학과 그리스도교』, 『Wang Yang-ming and Karl Barth』, 『Christ and the Tao』,『가온 찍기』 등이 있다.

Heup Young Kim is a pioneering Korean theologian known for integrating Christian theology with Confucian and Daoist traditions. Formerly professor of theology at Kangnam University (South Korea), he is founding director of the Korea Forum for Science and Life and founding member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Science and Religion. His work in Theodao offers a transformative perspective on theology in the Anthropocene.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저자의 영문서 Wang Yang-ming and Karl Barth: A Confucian-Christian Dialogue를 번역하여 출판한 것으로, 저자의 신학 연구의 시작이자 그동안 주장해 온 ‘도道의 신학’(theo-dao)의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왕양명王陽明과 칼 바르트(Karl Barth)를 통해 유교와 그리스도교 간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16세기 중국의 주요 유학자이자 장군이며 행정가였던 왕양명은 지행합일론知行合一論을 주창하며 실천한 독창적인 사상가요, 유교사상사의 위대한 개혁자이다. 20세기 스위스의 신학 교수였던 칼 바르트는 종교개혁 이래 서구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신학자들 중 하나이다.

저자는, 양명과 바르트가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교와 그리스도교 간의 조우에 있어 역사적 관계성과 구성적 중요성이 있으며, 그들은 각 전통들을 대표하는 주요 인물들로서 유교와 그리스도교의 대화를 위한 적절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여기서는 그들의 공통 관심인 인간화 또는 어떻게 참된 인간이 되는가에 대한 그들의 교의(신유교의 수신론과 그리스도교의 성화론)에 초점을 맞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