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 말단에서 구청장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까지 35년 동안 지방행정 및 공기업 경영자로서 경험을 쌓은 저자는, 이제 20년이 넘어 성년을 맞은 지방자치가 스스로 주도적인 입장에서 자기혁신을 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또한 국가 GDP의 20%, 국가 예산의 50%가 지출되는 지방정부의 혁신을 통해서만 안보, 경제, 복지지출 증가의 3대 위기에 직면해 있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변화의 전략으로 저자는 행정의 효율성 개선, 세외수입 확충, 사회자본 개발을 위한 혁신 리더십과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