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첩첩산중! 여정은 악전고투!!
조선을 여행하고 『조선과 그 이웃 나라들』을 쓴
위대한 모험가의 놀랍고 신기한 일본 오지 탐험기!
닛코를 벗어나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한 두 사람. 미지의 길, 아이즈도에 도전하는 버드를 기다리던 것은 가이드에게도 낯선 풍습, 그리고 헐벗고 여위어 병에 신음하는 사람들이었다. 통역 가이드 이토는 같은 나라 사람들이 처한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충격을 받아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자신을 잃고 마는데―.
버드와 이토, 두 사람은 무사히 여행을 계속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