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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의 성장과 미국의 대한선전
글쓴이
장영민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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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영민

충남대학교 사학과 졸업
한국학대학원 역사학과 한국사전공 석사 및 박사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방문학자
현재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교수

<주요 논문>
「6·25전쟁기 ‘유엔군총사령부의 소리(VUNC)’ 라디오 방송에 관한 고찰」, 『한국근현대사연구』 47, 2008.
「해방 후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한국어방송’에 관한 연구(1945~1950)」, 『한국근현대사연구』 50, 2009.
「1952년 ‘미국의 소리 한국어방송’의 부산정치파동 보도와 KBS 중계방송의 중단」, 『역사와 경계』 80, 2011.
「한국전쟁기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한국어방송’에 관한 연구」, 『역사와 경계』 90, 부산경남사학회, 2014.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한국어방송’의 변화와 그 원인(1953~1973)」, 『한국근현대사연구』 68, 2014.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도서출판 선인의 현대사총서 57번째 책으로, 저자 장영민은 방송을 중심으로 미디어 역사를 연구해 왔으며 미국이 한국을 대상으로 전개한 선전, 심리전, 문화전파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전공자이다. 이 책에서는 해방 이후 근 20년 동안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이 대중매체로 성장해 가던 과정을 실증적으로 고찰하며, 미국 정부의 선전정책 아래 지원과 간섭을 받은 경위를 알아보았다.

미군정 이래 정부의 KBS 관리와 운영 정책을 비롯하여 민영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사 설립, 편성과 프로그램, 방송설비 확충, 라디오 수신기의 생산과 보급, 청취실태, 미국공보원의 방송선전에 이르기까지 방송 전반을 다루었다. 정부는 방송을 반공, 친미, 정권수호, 경제개발에 국민을 동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았고, 미국은 대한정책 목적을 달성할 선전매체로 이용하였다. 그 결과 방송은 물적 기술적 발전과는 달리 언론으로서 독립성과 공공성은 현저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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