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사서교육전공)을 졸업하였고, 현재 경기도 여주 이포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와 좋은 책들이 학교도서관을 성장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이야기라면 어떤 이야기든 귀 기울여 듣고자 노력하고, 좋은 책을 찾기 위해 매일 읽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을 처음 이용하는 1-2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로 구성한 도서관 교육용 교재. 10여 년 이상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살려 사서교사들이 직접 만든 첫 워크북이다. 도서관 이용 방법뿐 아니라 서지 교육, 정보 활용법까지 아우르는 도서관 교육은 1학년 때 배워 100세까지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설명 위주의 지루한 이용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재미있는 수업, 책과 도서관을 평생 친구로 만드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고민하는 교사들을 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