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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50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열 가지 힘
글쓴이
이시형 외 2명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0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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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50 이후를 준비하는 지혜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처음으로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날, 또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라고 처음 불리는 날이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하지만 너무 먼 미래라고 여겨 미리 생각하길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저자는 노후의 건강과 돈은 중요하게 여기며 나름대로 준비하는 사람들조차 정작 노후의 시간 쓰는 법에 대해서 아무 준비가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오십 이후는 자기 삶의 시간을 되찾는 시기다. 어쩌면 태어나 지금까지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 치열하게 사느라 나 자신을 정작 돌아볼 수 없었다고 하면, 오십 이후는 회사도 자녀도 누굴 위해서도 아닌 오롯이 내가 누군지, 뭘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마주해야 하는 시점이다. 잘 활용하는 법만 알면 나이듦은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세계라는 철학자 세네카의 말처럼, 이 시간은 그저 덤으로 여기며 흘려보내기엔 너무 길고 의미 있으며 가능성이 충만하다.

건강과 경제문제에 관한 정보는 주변에 넘치지만 만약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즐겁게’ 만들 것인가를 알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라. 몸과 마음부터 일상, 관계, 그리고 죽음에 대한 태도까지, 일흔여덟의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남긴 꼼꼼한 생활 조언을 통해 내일의 불안은 사그라지고 기대는 불어날 것이다. 오십 이후를 준비하는 지혜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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