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장편소설 『빨간 모자』 등이 있다.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이효석문학상, 제12회, 제13회, 제15회 젊은작가상과 제70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한국 장르문학의 역사를 써가는 케이스릴러 열 번째 작품!
사라진 친구와 친구의 실종을 감추는 할머니 그리고 은밀한 유혹. 그 집에 발을 들이는 순간, 다시는 빠져나갈 수 없다. “그런데 할머니는 누구세요?” 동화 「빨간 모자 소녀」의 원형에서 포착한 우연한 삶의 비밀. 서서히 젖어들다 어느새 숨 막히는 잠식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