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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채우는 그림 인문학
글쓴이
유혜선 저
출판사
피톤치드
출판일
2020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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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혜선

인문학살롱 후마니타스 아카데미 원장이며 ‘인문학살롱’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삶의 진정성, 품격, 사랑과 같이 행복의 근간이 될 수 있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하며 책을 쓰고 강의한다. W그룹에서 교육팀장으로 20년 동안 근무했고, 연세대학교에서 HRD석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업과 대학 강단, 지자체 등에서 30년 이상 강의해 온, 이론과 실전 경험을 두루 갖춘 프리랜서 전문 강사이다. 대학 시절에는 헤겔의 정치 사상에 심취했고, 기업에서는 서비스 마케팅과 인문학을 강의하면서 교육의 목표는 니체의 초인정신, 위버멘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저서로는 『당당한 서비스』 『The Wave』 『블루 스타킹』 『아나운서처럼 세상과 연애하라』 『그녀의 명품 스피치』 『스토리 마케팅』 『그림, 만나다』 『나를 채우는 그림 인문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그림과 인문학으로 한걸음씩 자기 성장을 하다
자아, 사랑, 인생, 죽음 그리고 행복
삶의 5가지 테마와 인생 질문에 떠오른 그림 40편

열심히 살았지만 돌아보면 허무해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건가요?
무엇이 진정한 행복이죠?

인문학의 시대라고 하지만 인문학은 어쩐지 우리 삶과 먼 곳에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아름다운 명화와 인문학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문제와 아픔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그림과 예술가의 삶에 담긴 인생의 비밀과 삶을 바라보는 혜안을 찾는다. 많은 사람이 미술과 인문학을 접근하기 어려운 취미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우리 삶과 어울리지 않는 고리타분한 시대의 산물이 아니냐고 말이다. 하지만 미술의 진정한 매력에 빠져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불완전하고 불행한 삶을 살았던 수많은 예술가들은 아름다운 선과 색채로 불행까지도 승화시켰다. 미술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더 잘 이해하는 길이다.

삶의 무게가 부쩍 무겁게 느껴지고 행복이 멀리 있는 것 같은가?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인생이 전부 다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가? 그림에는 우리의 상처 입은 영혼을 어루만지고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힘이 있다. 삶의 질곡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술혼을 불태웠던 예술가의 삶이 독자들을 위로할 것이다. 사랑과 죽음, 행복 때문에 흔들리고 때론 자아를 잃고 휘청거리는 이들을 위한 힐링 여행으로의 초대! 그림은 영혼을 어루만지는 위로이자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다독이는 손길이다.

이미 잃어버린 우리의 고유성과 개성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이 딜레마를 해결해야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삶이 딜레마에 빠졌을 때 역사와 고전, 자연과 예술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 인문학이 다시 떠오른 이유도 그래서다. 잃어버린 고유성과 개성을 찾기 위해서, 딜레마에 빠진 우리의 삶을 구하기 위해서 인문학을 공부한다. 인문학사에 길이 남은 철학자, 작가, 예술가, 사상가 등 개인의 본성에 충실하며 영혼의 자유를 누리고자 했던 이들의 삶을 따라가 보자. 그들이야말로 진정 인간답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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