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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 엄마가 되었습니다
글쓴이
정승훈 저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20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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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승훈

자칭 디지털 미디어 문화학자.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아이를 낳고 다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2008년 그림책 등 독서강의를 부모 대상으로 시작하고 미디어로 분야를 확장한 14년차 프리랜서 강사이며 강사와 기관을 연결하고 강사를 양성하는 스마트에듀빌더 대표다.
뒤늦게 다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화협동과정 석사 졸업을 하고 2021년 박사 과정 중이다. 교육과 문화에 관심이 많고 독서와 미디어를 융복합한 기획을 하고 있다.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으로 <원작이 있는 그림책> 강의를 영천도서관에 했다.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11기 연구원으로 인문학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책도 출판했다. 저서로는 『학원 없이 살기』(2013), 『불안을 주세요 안심을 드립니다』(2020), 『0~7세 공부 고민 해결해 드립니다』(2020), 『문화로 크리에이터』(2021) 공저가 있고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 엄마가 되었습니다』(2020) 단독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하루가 멀다 하고 학교폭력 기사가 인터넷 뉴스 페이지는 물론 TV 뉴스의 한 꼭지를 차지한다. 그 제목들을 보면 ‘단순 장난으로 시작된 학교폭력’, ‘어려지는 학교폭력’, ‘법정으로 간 학교폭력’, ‘동급생 성폭력’ 등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예전엔 아이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면 그저 싸움으로 치부됐고, 그 부모들은 “애들끼리 싸운 걸 가지고 뭘…”,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라”라며 자기 아이를 타이르는 것으로 마무리됐지만 지금은 ‘애들 싸움’의 유형이 다양해진 데다, 은밀하게 집단적으로 이루어지고, ‘폭력’으로 불릴 만큼 수위가 높아져서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런데 만약 학교폭력이 내 아이에게, 혹은 내 아이 주변에서 일어나면 부모로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폭력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다양한 방식의 폭력’을 의미한다. 부모라면 피해자든 가해자든 목격자든 내 아이가 학교폭력과 얽히는 일은 상상하기도 싫겠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이 일이다. 게다가 내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로 학폭위에 소환된다면? 무엇을 입증하고, 어느 시점에 보상을 얘기해야 할까? 학폭위 처벌은 어떻게 결정될까? 인터넷에는 ‘가해자’ 부모의 이야기보다 ‘피해자’ 부모의 이야기가 훨씬 많아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됐을 때 도움이 될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아니면, 내 아이가 피해자가 된다면?

학교폭력 가해자 부모가 쓴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특수폭행(집단폭행) 가해자가 되고, 아이와 함께 학교폭력위원회, 경찰서, 검찰청, 법원까지 거치며 겪은 경험과 그 이후 학교폭력 상담사로서 학교폭력 당사자와 그 부모들과 상담을 하면서 깨달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자들과 목격자들을 위한 정보도 자세히 담고 있다. 내 아이가 학교폭력의 피해자인지를 알 수 있는 징후들, 학교폭력이 있음을 인지한 뒤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상처받은 아이는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상처 입은 부모 마음은 어떻게 위안을 받아야 하는지, 내 아이가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어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목격한 아이가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겪은 힘겨운 시간을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은 학교폭력심의대책위원회 소집부터 그 이후까지 학교폭력 처리 과정을 자세히 밝히고 있어 학교폭력 당사자들은 물론 학교폭력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픈 부모들에게 현실성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학교폭력 현장에 있는 학교 관계자와 상담사 등 전문가들에게 올바른 학교폭력의 예방 및 처리의 방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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