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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환태평양지역의 문화변동과 글로벌리제이션
글쓴이
김진기 외 16명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0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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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기

현재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국제지역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논문으로는, 「세계화와 지역연구: 국가의 재등장과 서구중심주의의 극복」(JGA, Vol.6 No.2, 2022), 「문재인 정부 시기 한일갈등을 보는 하나의 시각」(『日語日文學』 第89輯, 2021), 「아베 정권의 방위산업·기술기반 강화전략」(『국방연구』, 제60권 제2호, 2017)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일본의 방위산업: 전후의 발전궤적과 정책 결정』(아연출판부, 2012), 『정치학으로의 산책(제4개정판)』(공저, 한울아카데미, 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환태평양 지역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된 본서는 태평양 주변 지역과 국가에 관한 개별적 연구들을 ‘환태평양’이라는 관점에서 재조합함으로써 개별 지역과 국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세계적 관점에서 개별 지역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심을 자극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상대적으로 학술적 성과가 축적된 환대서양 연구(trans-atlantic studies)와 달리 환태평양 연구는 아직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 본서에서는 세계화를 배경으로 태평양을 둘러싼 다중 규모(multiple scale)의 경제적·정치적·문화적 변동에 대한 분석을 제시한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멜라네시아 같은 ‘지역적 규모’의 변화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필리핀 같은 ‘민족적 규모’의 정책적 변화에 대한 분석도 제시된다. 나아가 동남아시아와 미국, 중국과 남아메리카, 한국과 멕시코, 영국과 남아메리카 국가 등의 연계와 갈등 등 대양을 가로지르는 상호작용이 주목을 받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환태평양을 가로지르는 흐름들의 중요한 결절점으로서 도시라는 문제의식에서 세계적 흐름들 속에서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는 중국과 동아시아의 도시들에 대한 분석이 시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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