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세상을 저울질하지 말라!”
매일같이 반복되는 마음속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더 갈망한다. ‘인생에는 뭔가가 더 있을 거야, 공허하고 만족을 모르겠어. 내 인생에 뭔가가 빠져 있는 것만 같아.’ 우리는 끊임없는 욕구 불만에 시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을 때조차 이런 생각을 한다. 하나님께서 그분만이 채우실 수 있는 영적 갈망을 우리 안에 심어놓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는데, 그 사실을 깨닫기까지 우리 인생은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는다.
미국의 크로스포인트 교회 담임목사이자 떠오르는 젊은 목회자인 피트 윌슨은 우리가 하나님 대신 갈망하는 것들과 그것들이 약속하는 거짓말에 대해 밝힌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갈망하는 세상의 것들이 이 시대의 우상이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고, 미신을 믿는 등 ‘우상’이라는 실체가 있어 자신이 우상을 섬기고 있을 때 스스로 인지했다. 그러나 지금은 드러나는 신(우상)을 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신에 인정 우상, 성취 우상, 권력 우상, 종교 우상, 외모 우상, 꿈 우상 등의 새로운 우상이 등장했다.
지금 어떤 우상에 빠져 있는지 모르겠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다음의 질문에 답해보라. 이 질문들이 당신 인생의 숨은 우상들을 드러내줄 것이다. “무엇이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가?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질투하는 대상이나 물건은 무엇인가?”, “시간을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돈을 주로 사용하는 곳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