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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빵빵한 날들
글쓴이
민승지 저
출판사
레몬
출판일
202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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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승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카툰 에세이 『농부의 어떤 날』을 쓰고 그렸고, 그림책 『식혜』와 『매일 보리와』, 『시원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껴지는 안도감을 표현하기 위해 먼지 같은 작은 것들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먼지에도 빛이 비쳐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때가 있는데 그런 순간들을 끄적끄적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그림 그리는 작업을 즐겨합니다. 느린 시간과 오래된 것들,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러스트레이터 민승지가 일상에서 발견한 삶의 시선

『제법 빵빵한 날들』은 민승지 작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통해 평범하지만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게 그린 그림 에세이다. 그 안에는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는 삶을 선택하며 달려온 시간 속에서 겪은 고민, 슬픔, 행복, 기쁨 등이 통통 튀는 유쾌한 에피소드로 담겨 있다.

누구보다 빵을 좋아하는 민승지 작가는 크루아상, 밤식빵, 고로케, 도너츠, 발효빵 등에서 자신과 친구, 가족의 모습을 엿보았고, 자신을 둘러싼 일상의 순간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빵에 비유한 삶의 순간들은 어떤 때는 달콤하고, 어떤 때는 퍽퍽하고, 어떤 때는 단짠단짠 하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모양이 어설프고 예쁘지 않아도 빵이 다 맛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각자의 자리에서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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