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팀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40가지 키워드를 ‘내 것’으로 만들라
경쟁사회에서 ‘팀’은 없어서는 안 될 운명 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다. 팀 구성원 각각의 성패는 팀의 성패와 맥락을 같이한다. 그들은 좋든 싫든 팀의 문화와 전통을 따라야 하며, 자신의 이익보다는 팀의 이익을 더 생각해야 한다. 이때 팀원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팀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바로 팀의 ‘리더’다. 특히 눈에 보이는 경쟁이 이루어지는 스포츠 팀에서 리더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저자인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는 책에서 약 27년간 대학 농구팀 리더 직에 머물며 겪은 ‘강력한 팀’을 만드는 비결을 40가지 키워드로 압축하여 설명한다. 그러나 그가 제시한 원칙들은 가족, 동호회, 기업, 정당, 나아가 최근에는 E-스포츠나 스타트업으로 불리는 공동창업 등 하나의 팀이 이루어진 곳이라면 어디에나 적용이 가능하다. 그는 가족을 하나의 팀으로, 농구팀을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할 정도로 팀과 팀원, 그리고 리더인 자신에 대해 깊이 고찰했다. 그럼으로써 교육자로서 학생을, 감독으로서 선수를, 양육자로서 자녀를 대하는 태도를 익히고 실천해 왔다. 그가 이야기하는 사례들을 접하고 있자면 누구나 어디선가 리더의 역할을 해야만 할 때가 분명히 찾아올 거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정말로 그럴 일이 없을 거라고 확신하는 이들도 자신의 인생에서는 리더 직을 맡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팀의 규모가 얼마나 크고 작은지와 상관없이 당신이 리더로서 지나온 길을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을 정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