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정체성, 즉 ‘한솔다움’ 찾기 여정의 세 번째 해인 2019년, 재단 어린이집은 한 해 동안 자연친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도담솔’에 중점을 두고 어린이들의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현장연구를 수행해 왔다.
각 장의 내용은 현장 교사들의 관찰 기록 내용, 동료교사 및 현장연구원과 협의를 통해 산출된 해석, 그리고 전체 경험을 되돌아보며 집필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더해진 의미로 이루어져 있어서, 결국 교사, 동료, 현장 연구진의 세 주체가 시간적 간격을 두고 돌아보며 산출해 낸 공동작업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