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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의 회복적 사법
글쓴이
바바라 테이브스 저
출판사
대장간
출판일
2020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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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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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테이브스

바바라 테이브스(Barbara Toews)는 펜실베이니아 교도소협회(PPS)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면서, 다양한 회복적 사법 프로젝트를 만들고 촉진하며, 회복의 철학을 가해자 중심 프로그램에 통합시키고, 수형자들이 자체적으로 회복적 프로젝트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바바라는 회복적 사법 및 피해자-가해자 조정 분야에 14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훈련자이며 교육자 겸 실무자로 활동하였다.
버지니아 해리슨버그에 있는 이스턴 메노나이트 대학교(EMU)에서 갈등전환학 석사, 브린 모어 칼리지(Bryn Mawr College)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회복적 사법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고, 하워드 제어(Howard Zehr)와 함께 논문집 Critical Issues in Restorative justice(Monsey, NY: Criminal Justice Press, 2004)를 공동 편찬하였다. 현재 워싱턴 타코마 대학교(UW Tacoma) 사회복지 및 형사사법 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미국에서는 230만 명에 달하는 교정시설 내 수형자들을 종종 시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대 형사사법 시스템은 범죄자에게 ‘받아 마땅한 벌’을 주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동안 범죄로 인해 발생한 부작용을 회복하거나 그 원인을 탐구하는 일에 소홀했다. 회복적 사법은 범죄와 관련된 모든 사람의 사법적 요구를 확인하도록 강조하는 한편 수형자의 자기 행위에 대한 책임을 전제로 그들이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년간 교도소 내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수형자들이 회복적 사법의 원칙에 맞게 살아갈 수 있는지, 나아가 회복적 사법의 실천이 교도소 문화와 우리 사회의 변화에 어떻게 이바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현재 교도소에 수용된 독자와 그들을 돕고자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쓴 이 책은 제도권 안에서 흔히 외면당하는 그들의 경험과 어려움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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