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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사계절 가을 소나타
글쓴이
몬스 칼렌토프트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1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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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몬스 칼렌토프트

소설 《페세타스Pesetas》로 스웨덴의 최고 권위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몬스 칼렌토프트는 여형사 말린 포르스를 주인공으로 한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을 능가한다”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살인의 사계절 - 한겨울의 제물》은 출간 즉시 30만 부가 팔렸고, 이후의 후속작들을 포함해 스웨덴에서만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을 뿐 아니라, 영국, 독일을 비롯한 25개국에 번역·출간되었다. 새로운 이야기 방식과 스타일로 그 어떤 북유럽 스릴러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는 겨울, 여름, 가을, 봄의 순서로 잔인하고 흥미진진하며 유려한 내러티브를 선보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구 900만인 스웨덴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25개국에 번역, 출간된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소설은 500년 된 고성(古城)의 해자에 시체가 떠오르면서 시작된다. 전 도시의 하수구가 범람하는 폭우가 쏟아지던 밤, 40군데 자상을 입고 물에 던져진 남자는 법정과 IT 업계를 넘나들며 엄청난 부를 축적한 변호사다. 이 남자를 위협하던 수십 명의 용의자 명단이 만들어지지만, 며칠 후 주요 용의자마저 살해되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16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끔찍한 살인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한편, 집단괴롭힘, 빈부격차, 가정 폭력, 알코올중독의 문제까지 현대사회의 병폐와 비뚤어진 면을 고발하는 저자는 인간의 욕망이 어디까지 잔혹해지는지, 어떤 일까지 저지를 수 있는지 생생하게 묘사하며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하나씩 맞춰지던 퍼즐 조각이 마침내 완성되는 순간, 독자들은 예측할 수 없던 반전에 소름끼치는 전율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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