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가능성의 발견
글쓴이
야마나카 신야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3년 6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야마나카 신야

1962년 오사카 출생. 2년 만에 의사의 길을 접고는 기초과학 연구자의 길로 들어섰다. 1999년 나라 첨단과학기술 대학원대학 교수가 된 그는 체세포를 초기화시킨다는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는 그의 모든 인생을 걸었다. 2006년, 마침내 체세포를 초기화시킨 iPS세포의 발견을 세상에 알렸다. 이 iPS세포 연구로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미국 글래드스턴 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 나라 첨단과학기술 대학원대학 유전자교육연구센터 교수를 거쳐, 현재 일본 교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부터 교토대학 iPS세포연구소(CiRA) 소장을 맡고 있다. iPS세포 연구로, 코흐상(2008년), 라스커상(2009년), 교토상(2010년), 울프상(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2012년)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노벨상 수상자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자전 에세이
놀림받던 의사에서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기까지


2012년 10월 8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발표는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수상자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학 교수의 인생역전 스토리 때문이다. 한때 수술 실력이 형편없어서 놀림받던 의사가 과학자가 되어 노벨상까지 탔다는 소식은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이었다.

『가능성의 발견』은 야마나카 신야 교수의 자전 에세이로, 그의 굴곡진 인생과 도전정신, 그의 연구가 지닌 가치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연구하는 과정에서의 기쁨, 새로운 것을 발견을 했을 때의 희열, 발표하기 직전의 긴박했던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좋아하는 격언은 ‘인생만사 새옹지마’다. 이 격언은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야마나카 교수는 자신의 삶이 ‘인간만사 새옹지마’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한다. ‘자마나카(걸림돌)’라고 불리던 그가 노벨상을 타게 될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인생은 어떻게 풀려나갈지 아무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지지치 않고 달리는 것이다.

야마나카 신야 교수는 아인슈타인과 같이 천재형 노벨상 수상자가 아니다. 그는 구분하자면 노력형 노벨상 수상자에 가깝다. 의기소침해지면 자기계발서를 꺼내 읽으면서 다시 의지를 다지고, 시간을 쪼개가면서 집 주변과 대학 주변을 달리면서 운동하고, 출퇴근길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퇴근하는, 전형적인 노력형 과학자다. 그의 노벨상 수상 소식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은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