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서 매켄 단편선 1
글쓴이
아서 매켄 저
출판사
와이드마우스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서 매켄

1863년 3월 3일 웨일스 남부의 칼리언에서 태어났다. 성직자인 부친 아래 태어났으며 모친의 성인 매켄을 자신의 필명으로 사용했다. 어린 시절 웨일스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들을 접하며 성장했다. 이후 헤리퍼드 대성당 학교에서 서양 고전학과 신학을 중심으로 수학하며 문학과 역사에도 관심을 둔다. 뛰어난 학업능력을 지녔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능력에 걸맞은 학교에 입학하지 못한다. 젊은 시절부터 생계를 꾸리기 위해 런던에 정착했으며, 광활한 대도시의 풍경에 매료되어 런던 근교나 폐가를 탐사했다. 이러한 웨일스와 런던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공포소설, 환상소설을 주로 집필한다.

액자식 구성의 환상소설 『클레멘디 연대기』(1888)을 시작으로, 『위대한 신, 판과 내면의 빛』 (1894)을 발표한다. 「위대한 신, 판」은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나 데카당스 사조에 관한 비난 여론 때문에 매켄은 이후 몇 년간 신작을 발표하지 못한다. 첫째 부인이었던 아멜리아 호그의 사망 후 신비주의 단체 ‘황금 여명회’의 일원으로 활동하지만, 이후에는 이교도나 밀교에 두던 관심을 켈트 기독교로 돌린다.

1914년 영국과 독일의 전쟁이 발발하자 [이브닝 뉴스]에 영국군이 승리하는 전쟁 이야기 「궁수」를 기고한다. 이 이야기는 영국 독자들에게 사실로 알려지며 명성을 얻는다. 또한 빈센트 스타렛 등 미국 작가들의 지지 덕분에 미국에서도 인기를 끈다. 그러나 꾸준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말년에는 다시 가난한 처지에 놓인다. 이에 T. S. 엘리엇, 버나드 쇼 등의 작가 등이 상소를 올린다. 이 상소가 받아들여져 이후 비교적 안정된 삶을 살다가 1947년 12월 15일 버킹엄셔에서 사망한다.

앞서 언급한 작품 외에도 「붉은 손」(1895), 「백색 인간」(1904), 「삶의 단편」(1904), 「궁수」(1915), 「불타는 피라미드」(1923) 등 다수의 중단편 소설과 『세 명의 사기꾼』(1895), 『꿈의 언덕』(1907), 『비밀의 영광』(1922), 『그린 라운드』(1933) 등의 장편 소설을 집필했다. 소설 외에도 세 권의 자서전, 『담배의 해부학』(1884), 『상형문자』(1902) 등 논픽션과 다수의 에세이들을 집필했다. 오스카 와일드, W. B. 예이츠, 아서 코난 도일, H. P. 러브크래프트, 보르헤스, 스티븐 킹 등의 문인들뿐 아니라 기예르모 델 토로, 록 밴드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 더 폴의 마크 E. 스미스 등 다방면의 예술가들에게 지지를 얻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코스믹 호러의 진정한 선구자로 평가받는 아서 매켄의 단편선 첫 번째이다. 그간 국내에서 아서 매켄의 작품들은 주로 공포 선집에 한두 편씩 수록되는 형식으로 소개되었다. 그 외에는 시리즈에 포함된 형태의 책 한 권만 출간된 것이 유일하다. 심지어 매켄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위대한 신, 판」도 현재 절판된 도서에 수록되어 있었기에 찾아보기 쉽지 않았다. 『아서 매켄 단편선 1』에는 아서 매켄이 1890년대에 집필한 「위대한 신, 판」과 함께 「내면의 빛」, 국내에는 최초로 번역해 소개하는 「붉은 손」이 수록되어 있다. 웨일스의 고대 로마 유적지, 원시적인 자연 풍경과 대도시인 런던의 거리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하고 끔찍한 사건들을 통해 아서 매켄은 고대 세계부터 전해 내려온 악과 원시성에 관한 인간 내면의 공포를 묘사한다. 『아서 매켄 단편선 1』을 통해 아서 매켄의 초기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