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도라네코 본본’을 주관했다. 요리사로서, ‘여행하는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전국 각지에서 요리를 제공한다. 또한, 독특한 세계관을 지닌 작화가로서, 서적 등도 제작한다. 도움이 되지 않는 신문 『동물 신문』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최근 저서로는 『고양이가 있다면 그것만으로』(이마이즈미 타다아키 공저, 미카사쇼보), 『도라네코 본본의 공상 이자카야』(그래픽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톡톡 튀는 활동을 하는 저자가 『고양이 달력 365일』에 이어 ‘도라네코 본본 그림 에세이’ 시리즈의 2번째 작을 내놓았다. 그녀는 어렸을 때 탐험가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이번에는 ‘고양이’, ‘365일’이라는 키워드로 ‘세계 여행’을 떠났다. 나라마다 가지각색 다양한 풍경이 펼쳐지고, 다채로운 고양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사박사박 고양이 세계 여행 365일』은 감각적인 내용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한 페이지 안에 그 나라를 상징하는 문화재와 풍경, 그녀 특유의 알록달록한 그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정취가 나타난다. 전통 행사와 같은 문화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익살스럽게 그려지고 있다. 페이지 하단에 쓰인 간단 정보로는 몰랐던 지식을 얻을 수도 있다. 하루에 한 장씩 365일에 해당하는 볼륨 가득한 책을 펼치면, 그 안쪽에 보이는 것은 온 나라를 담은 그림엽서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