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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자폐증입니다 (리커버 에디션)
글쓴이
마쓰나가 다다시 저
출판사
마음책방
출판일
202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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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쓰나가 다다시

1961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7년에 지바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소아외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일본소아외과학회 회장특별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2006년부터 ‘마쓰나가 클리닉 소아과·소아외과’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에 《운명의 아이 트리소미-단명할 운명의 아들을 가진 가족 이야기》로 제20회 쇼가쿠칸 논픽션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아이들의 위험한 질병 신호를 아는 책》《소아암외과의-너희들이 가르쳐준 것들》《호흡기를 단 아이》《아이들의 질병-상식의 거짓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지능지수 37, 자폐 아들을 키우면서
규격화된 육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들려주는
유아교육 전문가인 싱글맘 엄마의 감동 실화

주인공 17세 소년의 지능지수는 37, 정신연령은 5세 8개월로 ‘지적장애를 동반한 자폐증’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특수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일본 특별지원학교 고등부에 다니고 있다. (2018년 기준) 이 책은 발달장애 전문가인 마쓰나가 다다시가 자폐 아들과 그의 엄마 다테이시 미쓰코가 경험한 17년 동안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다.

유아교육 전문가인 엄마 다테이시 미쓰코는 아이를 영재를 만들기 위해 태교 때부터 신경을 썼지만 안타깝게도 28개월 때 자폐 진단을 받는다. 싱글맘인 엄마는 그날 이후부터 아들이 열일곱 살이 되기까지 병원 치료와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특별지원학교 고등부 입학 등 고군분투했던 지난날의 과정 하나하나를 진솔하고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다.

감수를 맡은 한상민 소장은 행동분석전문가이자 자폐 아들은 둔 부모 입장에서 “이제 막 자폐 진단을 받은 어린아이를 둔 부모부터 성인기 이후 아이 삶을 고민하는 부모에 이르기까지 모든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면서 “책의 큰 줄기는 17년간 자폐 아들을 키운 엄마의 경험이지만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의료, 치료, 교육, 직업, 복지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한 고민에 가깝다.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모의 심리 상태는 물론이거니와 자폐에 대한 정보부터 일본의 의학 지식, 의료 제도, 특수교육 시스템, 직업재활 및 그룹홈 등 복지 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라고 감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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