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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글쓴이
채영희 외 12명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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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영희

우리말 활용론으로 학위를 받은 후 국어교육과 한국어 교육에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실험을 했다. 늘 연구보다 학습자를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교육 매체를 제작하는 일에 몰두하다. 1999년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발음’을 시작으로 2008년 닌텐도와 손잡고 ‘배용준 한국어 초급’으로 일본 게임시장에 한국어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후 2009년 ‘배용준 한국어 중급 · 고급’의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책임을 맡았다. 한국어 앱 어플로 만들어 온누리에 한국어 알리는 일에도 매진했었다.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한 궁리를 하고 있으며 현재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의미론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근현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장이 되다

분단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다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통로다. 역사를 돌아보면 바다를 알지 못했을 때, 혹은 바다를 지키지 못했을 때 우리는 위기에 처했다. 역사적으로 동북아해역에서는 사람과 물자의 역동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고, 때로는 서구 열강의 각축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두 번째 시리즈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에서는 근현대 시기 동북아 해역에서 일어난, 지식과 사람 그리고 문화의 교류 양상을 인문네트워크의 개념으로 들여다본다.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육지 중심의 사고에서 더 나아가 해역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인문학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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