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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은 민족을 초월할 수 없다
글쓴이
정창현 저
출판사
역사인
출판일
2020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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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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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현

1964년 충남 홍성 출생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1994년 중앙일보 현대사연구소 (통일문화연구소)에 전문기자로 입사해 10년간 주로 남북 현대사, 남북관계 분야 기획 취재를 담당했다. 통일부·국가기록원 자문위원과 북한대학원대학교·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월간 『민족21』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민화협·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KIM JONG IL OF NORTH KOREA』, 『남북현대사의 쟁점과 시각』, 『인물로 본 북한현대사』, 『평양의 일상』등이 있고, 공저로 『암살-왜곡된 현대사의 서막』, 『안중근家 사람들1』, 『새로 쓴 한국현대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비운의 민족주의자 ‘최능진’을 재조명하다.

이 책은 일석 최능진 평전이다. 일석은 최능진은 비운의 민족주의자였다. 그는 3·1운동을 전후해 항일독립운동에 뛰어든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러한 집안의 분위기 속에서 일석은 어린 시절부터 나라 사랑과 민족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았고, 재미대한국민회, 흥사단, 동우회 활동을 통해 안창호의 독립사상을 실천하는데 힘썼다. 지금까지 일석은 주로 해방 후 이승만에 맞섰다가 정치적 탄압을 받아 억울하게 희생된 인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그는 최초로 미국에서 선진 체육학을 전공한 한국체육계의 선각자였고, 해방 후 친일경찰 청산을 실천하며 민주경찰의 초석을 놓기도 한 인물이다. 이 책은 국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문헌과 사진을 정리하고 분석해 일석의 일대기를 재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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