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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뉴턴의 아틀리에
글쓴이
김상욱 외 1명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0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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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양자물리학을 연구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다정한 물리학자다. 고등학생 때 양자역학에 매료되어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양자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뉴턴의 아틀리에』(공저) 등이 있다. 전문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어 대중과 호흡하며 과학, 특히 양자역학을 통해 본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지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시 한번 경계를 넘어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이 새로운 시대의 교양이 될 수 없는지 묻는 저자는 이 시도를 통해 차갑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물리학자의 시선 속에서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과학과 예술 세계가 소통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이로운 생명력은 관계 맺음에서 피어나기 때문이다.


물리학자 김상욱, 타이포그래퍼 유지원, 서로 다른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젊은 연구자들이 만났다. 김상욱 교수는 틈만 나면 미술관을 찾는 과학자이며, 유지원 교수는 물리학회까지 참석하며 과학에 열정을 보이는 디자이너다. 두 저자는 무엇보다도 “관계 맺고 소통하기”를 지향한다. 그 과정에서 관찰과 사색, 수학적 사고와 창작의 세계에 대해 고민해 본다. 구체적으로는 자연스러움, 복잡함, 감각, 가치, 상전이, 유머 등 모두 26개의 키워드를 놓고 과학자와 예술가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생각들을 펼쳐 낸다. 디자이너는 소통의 가능성을 ‘경계’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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