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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글쓴이
옥영경 저
출판사
공명
출판일
202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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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영경

나이 스물두 살에 시작한 ‘공동체 실험’과 ‘새로운 학교 운동’의 길 위를 34년째 걷고 있다. 자유학교 물꼬는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인 ‘멧골 작은 배움숲’이다. 진리에 이르는 길이 꼭 학교라는 제도 울타리에서만 가능한가, 사람 노릇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교육의 목표라고 할 때 그것 역시 학교 밖에서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물꼬는 조심스럽게 주장한다. 과거 제도학교에 맞서 시작한 학교였다면, 지금의 물꼬는 공교육에서 다루지 못하거나 손이 채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거들고 보탠다. 아무 조건 없이 교육받을 아이들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 낼까 하는 숙제만큼은 변함없이 쥔 채.

자녀교육철학에세이 《내 삶은 내가 살 게 네 삶은 네가 살아》, 트레킹산문집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교육에세이 《다시 학교를 읽다》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안나푸르나 산군에서 가장 높은 베이스캠프, 마르디 히말을 걷다

젊지 않은 나이에 포터도 가이드도 없이, 배낭 하나 달랑 짊어지고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자락을 오르고 돌아왔다! 저자 옥영경은 30여 년간 숱한 산을 오르내렸으며 백두대간을 걷고 애팔래치아 트레킹을 일부 접근한 풍성한 경력의 트레커다. 지금도 산에 살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녀는 세 번째 네팔 행인 이 여행에서 지난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에 이어 잘 알려지지 않은 마르디 히말에 올랐다. “숱한 여행지 중 으뜸”이었다는 히말라야 산군의 가장 높은 마르디 히말을 이 책을 통해 함께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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