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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한 근대성
글쓴이
프레드릭 제임슨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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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레드릭 제임슨

예일대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하고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캘리포니아대, 예일대 등을 거쳐 듀크대 교수로 있다. 문학·음악·영화·건축 등 문화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통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이론을 철학적으로 고찰해 왔다.

‘인식의 지도 작성’을 통해 전지구화한 자본주의 시대의 총체상을 구하는 그 작업의 독창성은 그를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비평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게 한다. 『사르트르』 『맑스주의와 형식』 『침략의 우화들』 『정치적 무의식』 『후기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또는 후기자본주의의 문화논리』 『단일한 모더니티』 『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사회적 형식과 문학형식에 대한 평생의 연구를 기려 2008년 인문사회과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그상(Holberg Prize)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미국 현대어문학협회(Modern Language Association)의 공로상을, 2014년에는 트루먼 커포티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맑스주의 문학?문화이론가로 꼽히는 프레드릭 제임슨의 『단일한 근대성: 현재의 존재론에 관한 에세이』(A Singular Modernity: Essay on the Ontology of the Present)가 출간되었다. 근대성과 모더니즘은 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며 여러 분야에서 가장 논쟁적으로 토론되는 주제다. 지금까지의 근대성 연구가 주로 근대성을 무엇으로 규정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는 데 반해, 제임슨은 근대성과 모더니즘 둘 다 서사범주이며 이데올로기적인 용어임을 분명히 하면서 맑시즘적인 ‘역사화’를 통해 근대성과 모더니즘이라는 범주의 탄생과 번성을 둘러싼 역사적 ‘상황’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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