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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글쓴이
도지원 저
출판사
아가페출판사
출판일
2020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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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지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다니던 중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졸업 후에 인천기독병원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2000년도에 예수비전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고, 2012년부터 해마다 전국의 목회자들을 위한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와 두 딸이 있다.

저서로 『성도가 꼭 알아야 할 언약』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이상 아가페), 『요셉의 섭리살이』(청교도신앙사), 『도르트 신경: “오직 은혜로 구원”을 말하다』(합신대학원출판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창학(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전우택(연세대 의대 교수, 전 한국누가회 이사장), 박완철(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추천!

하나님은 극한 고통 속에 있는 자신의 언약백성을
어떻게 대하시는가?
암뿐 아니라 그 밖의 고통에 맞서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 같은 책!

저자 도지원 목사는 2015년 2월 근육암 진단을 받았다. 수술, 6주 동안의 방사선 치료, 6개월간의 항암치료는 그에게 무척이나 힘든 시간이었다.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음식에 대한 거부감으로 매우 힘들었지만, 치료법을 찾아다니기보다는 틈나는 대로 시편 1, 23, 121편을 외웠다.
어느 정도 회복되어 외출이 가능할 때는 늘 외우던 ‘시편 삼총사’를 암송하며 동네를 걷거나 야트막한 산을 올랐다. 그러는 동안 저자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을 묵상하고 의지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반복되는 성경암송을 통해 그의 믿음을 강화시켜주셨고, 그는 치료받는 내내 두려움과 염려에서 벗어나 평안을 누릴 수 있었다.
저자는 치료를 마치고 교회사역에 복귀한 후 첫 설교로 시편 1편을 강해했다. 그리고 힘들고 외로운 치료과정 중에 마음을 시편 말씀에 고정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의 마음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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