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가장 좋은 길
침묵하면,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 가장 좋아하시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침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가만히 고요 속에 머물 시간을 마련하기도 어렵고, 겨우 시간이 생긴다 해도 이미 수많은 볼거리, 들을 거리, 생각거리들로 가득 찬 머리와 감각적인 자극에 익숙해진 마음은 좀처럼 차분해지지 않습니다.
‘침묵의 성모’ 성화는 그렇게 침묵하기 어려워하는 우리를 침묵의 길로 초대합니다.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켜 조용히 기도하라고 초대하시는 ‘침묵의 성모’와 함께 기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