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질문은 시민의 의무
과학적 사고는 시민의 도구
『과학자에게 이의를 제기합니다』는 ‘과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시민으로서 과학과 기술의 올바른 방향을 정확히 판단해 과학과 기술에 관한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리터러시, 즉 ‘시민을 위한 과학 리터러시’를 익히는 것이 목표다. 1부 과학은 잘 모르지만 과학을 이야기할 수 있다에서는 이론과 가설, 검증과 반증 등 과학 교과서에는 없지만, 보통 시민이 과학을 말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개념을 설명하고 그 의미를 깊이 있게 고찰한다. 2부 과학자가 아니어도 쓸데 있는 과학 리터러시에서는 원전사고 등 과학기술이 가져온 위험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제를 선별해 시민이 과학과 기술의 개념을 정확히 판단하고 올바르게 비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과학자가 아닌 일반 시민이 왜 과학 리터러시를 익혀야 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