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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탄생
글쓴이
윤태진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20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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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태진

신약 개발과 글로벌 바이오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전략과 협상을 이끌어 온 산업 전문가다. 유한양행 전략실장/상무로서 글로벌 사업 개발(BD), 전략적 투자, 오픈이노베이션을 총괄했으며, 얀센과의 렉라자 글로벌 계약을 비롯해 길리어드, 베링거인겔하임 등과의 기술 이전, 공동 연구, 전략적 투자 등 40건 이상의 계약에 직접 관여했다. 사이클리카, 임페리얼 칼리지, 월터 앤 엘리자 홀 의학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포함한 다수의 국내외 연구ㅇ사업 계약을 총괄하며 신약의 가치를 데이터뿐 아니라 계약으로 증명해 왔다.
특히 렉라자의 상업화 성공과 로열티 수취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계약의 문구와 구조가 장기적 사업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득한 실무형 전략가다. 미국·호주·홍콩 해외 법인 CFO와 다수 바이오텍 이사회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R&BD 전략과 자본 구조를 아우르는 시야를 갖췄다.
오하이오주립대에서 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스탠퍼드 의대에서 면역학 박사 후 연구원을, 연세대에서 연구 교수를 수행하며 기초 생명과학 연구 기반을 다졌다. 이후 제약 산업에서 연구 개발, 사업 개발, 전략 투자, 글로벌 파트너링을 두루 경험하며 과학과 자본을 연결하는 전략가로 활동해 왔다. 현재 바이오링크파트너스를 설립해 기업 전략과 BD 교육·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신약의 전쟁》은 과학자이자 딜 메이커로서 그가 직접 경험한 글로벌 제약 산업의 구조를 분석한 책이다. 신약 개발을 기술 패권, 자본 경쟁, 국가 전략이 충돌하는 산업 전쟁으로 해석하며, 글로벌 빅파마와 K-바이오의 전략 지형을 현장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암, 알츠하이머병, 감염병, 노화 등 인류를 바꿀 신약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를 병들게 하는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치료약과 백신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쉽게 약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약들이 인류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망각하고 살았다. 치료약이 없었다면 인류의 평균 수명은 이렇게까지 늘어나지 못했을 것이며 백신이 없었다면 우리는 전염병의 공포로 인해 여러 나라를 자유롭게 오가지 못했을 것이다. 20세기 기술 문명의 발전과 걸음을 같이 했던 의약품은 현재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최전선에는 수많은 사람이 기지와 재능을 쏟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신약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앞으로 어떤 과제들이 남아 있나? 암, 알츠하이머병, 감염병 등 아직 정복되지 못한 질병들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유한양행 신사업개발팀을 이끌며 한국의 제약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일을 진행하는 윤태진 박사가 약물의 최신 개발 현장에서 일어나는 혁신들을 살펴보며 신약 개발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변화들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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