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유쾌함을 선물하는 이재경 작가의 신작!
소파에 앉아서 탁자 위에 스노글로브(Snowglobe)를 보던 아이는 문득 이런 상상을 한다. ‘눈 속에서 수영하는 건 어떨까?’ 이렇게 시작된 질문은 점점 더 많은 상상으로 이어져, 익숙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독자들을 아이가 상상하는 독특한 세상으로 초대한다. 이재경 작가는 전작인 『헉! 오늘이 그날이래』에서 학교생활의 걱정과 두려운 마음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이번 신작에서도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유머를 찾아볼 수 있을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만든 흥미 가득한 세계를 따라가며, 작가가 우리에게 진짜로 들려주고픈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