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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즐거움
글쓴이
마이클 리브스 저
출판사
이레서원
출판일
2020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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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리브스

영국 사우스 웨일즈의 브리젠드에 소재한 유니언신학교(Union School of Theology, 옛 Wales Evangelical School of Theology)의 총장 겸 신학 교수다. 그는 신학교를 감독하면서도 조직신학, 역사신학, 설교, 영성 형성 분야를 직접 가르치고 있다. 또한 지역 교회의 목회자이며, 옥스퍼드 뉴턴하우스의 신임 연구원이자, 유럽신학자네트워크(European Theological Theologians Network)의 이사로서 세계 각처에서 강연과 강의를 이어 가고 있다. 런던 킹스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조직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부와 종교개혁 신학을 바탕으로 하여 신론, 기독론, 구원론 등 조직신학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했다. 이러한 관심은 그의 저서와 강의에 녹아 많은 이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떨며 즐거워하다』,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 『선하신 하나님』, 『꺼지지 않는 불길』(이상 복있는사람), 『기도하는 즐거움』(이레서원)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기도는 우리의 독립적인 성향과 개인적인 야심을 내려놓는 일이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기도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 새해가 되면 기도 다이어리를 구입해서 기도 제목과 응답 내용을 기록하기 시작하지만, 대략 2월 이후에는 빈 페이지로 남아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루를 기도로 시작해 보려고 30분 일찍 기상 알람을 맞춰 놓지만, 이것도 작심삼일에 그칠 때가 많다. 바쁜 중에도 하루에 세 시간씩 기도했다는 마르틴 루터나 기도 응답을 5만 번 받았다는 조지 뮬러와 비교해 보면, 자신의 기도 생활은 보잘것없어 보이기만 한다.

그러나 기도는 그리스도인이 수행해야 할 의무라기보다,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에 참여하는 복된 일이다. 마이클 리브스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 교제에 참여해서 기도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기도와 관련된 문제에서 시작해서, 기도 이론을 진지하게 다루고, 기도할 것을 권면하며 끝을 맺는다. 지금까지 ‘기도’에 대해 수많은 책이 나왔지만, 이 주제를 또 다른 관점과 깊이 있는 신학과 아름다운 문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이 책이 보여 준다. 기도하기가 힘들고 기도 시간이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때마다 이 책을 꺼내어 다시 읽어 보기를 권한다. 읽고 생각하고 적용할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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