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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 풀컬러 일러스트 에디션
글쓴이
허버트 조지 웰스 저
출판사
아르볼
출판일
202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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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버트 조지 웰스

과학 소설(SF)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문명 비평가이다. ‘타임머신’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작가로, 과학 소설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역사, 정치, 사회에 대한 여러 장르에도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1866년 영국 켄트주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파산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포목점과 약국의 수습 점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꾸렸다. 미드허스트 문법학교의 보조 교사로 채용된 데 이어 사우스켄싱턴 과학사범학교에 국비 장학생으로 입학하며 뒤늦게 학업에 정진하지만 생물학과 동물학 외의 다른 과목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과정 도중 학교를 떠난다. 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런던대학을 졸업한 후 유니버시티 코레스폰던스 칼리지에서 생물학 강사로 재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학창 시절 『사이언스 스쿨 저널』에 연재한 단편소설 「크로닉 아르고 호」를 퇴고하여 『타임머신』으로 출간하였다. 『타임머신』의 큰 성공 이후 『모로 박사의 섬』, 『투명 인간』, 『우주 전쟁』, 『세계사 대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SF의 창시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동시에 정치학과 사회문제 분야까지 두루 아우르는 글을 저술했으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다룬 2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공상 과학 소설

1885년, 영국의 소설가인 허버트 조지 웰스는 빠른 속도로 시간을 여행하는 기계를 상상했다. 이 기계의 이름이 바로 ‘타임머신’이다. 『타임머신』은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최초의 공상 과학(SF) 소설이면서 웰스에게 ‘공상 과학 소설의 창시자’라는 수식어를 안긴 소설이기도 하다. 『타임머신』은 발표와 동시에 성공을 거뒀고, 그것이 잡지에 연재되는 동안 웰스는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 천재로 불렸다. 『타임머신』 덕분에 웰스는 『해저 2만 리』,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쓴 쥘 베른, 1926년 최초로 공상 과학 잡지 「어메이징 스토리스」를 창간한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 과학의 아버지’가 되었다.

과학 소설의 고전인 『타임머신』을 130여 년이 지난 지금, 현대적인 감각의 번역과 함께 영화 속 장면 같은 멋진 그림이 어우러진 『타임머신』으로 새로이 펴냈다. 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알레+알레는 환상적인 그림과 꿈을 결합해서 웰스가 그린 미래 세계와 그곳에서 만난 인류의 모습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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