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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론
글쓴이
존 M. 프레임 저
출판사
P&R(개혁주의신학사)
출판일
202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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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M. 프레임

기독교 철학자이며 칼빈주의 신학자로서 특히 인식론, 전제주의 변증학, 조직신학, 윤리학을 주로 연구하였다. 그는 코넬리우스 반틸(Cornelius Van Til)의 사상을 가장 탁월하게 계승한 사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프린스턴대학교(A.B.), 웨스트민스터신학교(B.D.), 예일대학교(M.A., M.Phil.)에서 공부했고, 벨헤이븐대학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D.D.).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가르쳤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주권신학 시리즈”(Theology of Lordship series) 4권, 즉 『신지식론』(The Doctrine of the Knowledge of God, 1987, PNR[개혁주의신학사] 역간), 『신론』(The Doctrine of God, 2002, PNR 역간), 『기독교 윤리학』(The Doctrine of the Christian Life, 2008, PNR 역간), 『성경론』(The Doctrine of the Word of God, 2010, PNR 역간)이 있다. 그 외에 『열린 신학 논쟁』(No Other God: A Response to Open Theism, 2001, PNR 역간), 『조직신학개론』(Salvation Belongs To The Lord: An Introduction To Systematic Theology, 2006, PNR 역간), 『존 프레임의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 An Introduction to Christian Belief, 2013),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and Theology, 2015)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반틸 신학의 연속선에서 저자는 자신만의 삼중 관점을 통해 신인식론에 대한 증명을 실천적이면서 명쾌한 설명으로 증명한다!

지식의 확실성을 하나님의 말씀 외의 것에 토대를 두려는 시도는 집을 반석이 아닌 모래에 세우려는 시도와 같다. 왜냐하면, 반틸(Van Til)이 지적한 대로, 하나님은 모든 실재의 원천이시고 따라서 모든 진리, 모든 지식, 모든 합리성, 모든 의미, 모든 사실성, 모든 가능성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시고 따라서 모든 의미, 질서, 이해 가능성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본서의 목적은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 말씀에 기초해서 지식 이론, 즉 인식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프레임이 언급하는 것처럼 인간의 사고는 자율적이고 중립적일 수 없으므로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은 하나님의 권위에 지배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참다운 지식에 도달할 수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세상에 관한 지식에 관해 사고할 때 이 지식을 “상황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자기를 아는 지식은 “실존적” 관점을 구성한다. 그리고 법이나 기준에 관한 법의 지식은 “규범적”관점을 구성한다.” 이 세 가지 관점은 구분되지만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 하나의 관점은 다른 두 관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다른 두 관점을 파악하지 못하면 나머지 관점을 파악하지 못한다. 이 세 가지 관점이 지식을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서로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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