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마경인 콘론 마을에서 찾아온 순박한 소년 로이드, 이번에는 호화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경이적인 신체 능력으로 호텔 전체를 반짝반짝&요리 재료 준비도 척척 해내는 모습에 직원들 일동은 술렁이고! 알카가 가르친「 극비 마사지」로 호텔의 평판은 치솟고! 더욱이 지방 귀족 아가씨의 방문으로── 전대미문, 맞선 대역까지 하게 되는데……?
“네, 뭐든지 맡겨 주세요!”
만능 일꾼으로서 멈출 줄을 모르는 로이드가 이번에도 대활약!!
호반의 호텔을 무대로 펼쳐지는, 용기와 만남과 착각이 가득한 무자각 최강 판타지, 제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