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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구원
글쓴이
정용섭 저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출판일
2020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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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용섭

195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를 거쳐, 1993년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판넨베르크의 계시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풍제일성결교회, 영천성결교회 담임목사,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협성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대구성서아카데미(http://dabia.net) 원장, 샘터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씀신학과 역사신학》, 《믿음으로 본 세상》, 《세상 인간 하나님》, 《세계 구원 교회 구원》, 《기독교를 말한다》, 《땅과 하늘》, 《사람 사랑 삶》, 《법과 자유》, 《속 빈 설교 꽉찬 설교》, 《설교와 선동 사이에서》, 《설교의 절망과 희망》, 《목사 공부》, 《설교란 무엇인가》, 《주기도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에큐메니칼 교회사 3》, 《사도신경 해설》, 《신학과 철학》, 《여기 계신 하나님》, 《조직신학 1》(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정용섭 목사는 유명 대형교회 설교자들의 갈채 받는 설교문을 예리하게 비평하며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약점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글을 발표하여 꾸준한 지지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저자다. 정용섭 목사가 2017년에 쓴 『목사 공부: 수행과 순례로서의 목회』에서 미처 이야기하지 못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성서와 신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문적 연마와 관록 있는 목회 경력을 바탕으로 하여 목사의 구원에 관한 자신의 신념과 진솔한 경험을 담은 글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문제의식의 근저에는 한국교회 목사들이 자신의 구원에는 관심이 없이 오로지 타인에게 구원을 판매하는 데만 열중하다가 스스로 타락하고 변질되어 버리는 현실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자리한다. 저자는 목사가 선포해야 하는 복음의 내용인 구원이 구호가 아니라 실재(reality)로서 목사의 삶의 총체적 관점과 경험을 통해 채워져야 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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