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글쓴이
쓰무라 기쿠코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0년 5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쓰무라 기쿠코

1978년 1월 23일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타니 대학을 졸업했다. ‘취업빙하기’에 몇십 군데의 회사에 원서를 낸 끝에 취직했으나 상사에게 심한 정신적 괴롭힘을 당하고 9개월 만에 퇴사했다(그때의 경험이 이 책에 실린 [12월의 창가]에 그대로 살아 있다). 이후 재취업 교육을 받고 다시 회사에 입사해 일을 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2005년 『너는 영원히 그 녀석들보다 젊다』로 다자이 오사무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고 『뮤직 브레스 유!!』로 노마 문예신인상, [라임포토스의 배]로 제14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2008년 『뮤직 브레스 유!』로 노마문예 신인상, 2009년 『라임포토스의 배』로 아쿠타가와상, 2011년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로 오다 사쿠노스케상, 2013년 <급수탑과 거북이>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16년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로 예술선장 신인상, 2017년 『부유령 브라질』로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 등을 받았다.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을 받은 후에도 낮에는 직장생활을, 밤에는 두 시간씩 글 쓰는 생활을 계속해오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업작가의 길을 걸었다. 자신의 직장 생활을 바탕으로 일하는 여성의 일상과 심리를 사실적이고 재치 있게 그려내 독자와 문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다른 작품으로 『알레그리아와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에브리씽 플로우즈』, 『디스 이즈 더 데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느 날 좋아하는 일에 배신을 당하면
한순간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죠.”
NHK 화제의 드라마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원작 소설 드디어 출간

NHK 화제의 드라마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의 원작 소설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직장인의 마음을 울리는 대사와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상황 묘사로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 직장인, 특히 여성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 일이 내게 잘 맞을까?’, ‘과연 일이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독자라면 꼭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 보람은 있지만 힘들어서 번아웃 증후군에 빠진 여자 주인공 ‘나’가 서로 다른 5가지 직종을 경험하면서 자신과 일의 건전한 관계를 회복하는 여정을 그린 연작 단편집이다. 일에 열중하지만 쉽게 지쳐버리는 내가 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일의 의미, 자신과 일의 관계를 돌아본다. 일과 대인관계 등으로 잠시도 마음 편하게 회사 생활을 하지 못하는 우리 시대에 일이란 무엇인가 물음을 던진다. 일과 일하는 여성을 다룬 ‘직장 소설’에 능한 쓰무라 기쿠코의 작품이다.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쓰무라 키쿠코는 자신의 직장 생활을 바탕으로 일하는 여성의 일상과 심리를 사실적이고 재치 있게 그려내 독자와 문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1978년에 태어난 쓰무라 키쿠코는 특히 같은 세대의 여성이 많이 공감하는 작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