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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글쓴이
샤를로테 링크 저
출판사
밝은세상
출판일
2020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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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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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테 링크

1963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태어났다. 작가로 활동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10대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5년 『크롬웰의 꿈, 또는 아름다운 헬레나』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현재까지 독일 내에서만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호평 받았다. 독일에서는 ‘스릴러의 여왕’이라 불리며 높은 인기와 명성을 구가하고 있고, 다수의 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인간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인간의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한편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인물들을 통해 현대사회의 이면에 감추어진 허위와 모순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은 스릴러 마니아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2018년 작 『단독수사』는 출간 직후 [슈피겔]지 집계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미궁에 빠진 연쇄실종사건을 해결해가는 여형사의 활약과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각별하다. 『폭스 밸리』는 출간하자마자 슈피겔 지 베스트셀러 집계 1위에 등재됐으며, 그해 최고의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라이언은 빚을 청산하기 위해 바네사를 납치해 폭스 밸리 동굴에 가둔다. 미처 몸값 협상에 돌입하기도 라이언은 폭행상해 혐의로 체포되고, 재판 과정에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까 봐 두려워 납치 사실을 비밀에 붙인다. 동굴에 갇힌 바네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주요 작품으로 『속임수』, 『다른 아이』, 『죄의 메아리』, 『폭스 밸리』, 『숭배자』, 『착각』, 『침묵의 끝』, 『낯선 손님』, 『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은 누구나 사랑을 한다고 믿는다, 미치광이조차도.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독일 내에서만 3천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다. 『수사』는 2018년 슈피겔 지 집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았다. 샤를로테 링크의 소설은 인간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작중인물들의 감정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한편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현대사회의 이면에 감추어진 허위와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짜임새 있는 구성, 세밀한 심리묘사, 팽팽한 긴장감이 살아있는 흡인력 있는 내용 전개는 샤를로테 링크 소설 특유의 장점이다. 거의 모든 작품이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스릴러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큼 현재 독일에서 가장 많은 독자들을 보유한 작가이다. 작가로 활동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일찍이 10대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심리스릴러, 사회소설, 역사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발표했다.

샤를로테 링크는 독일 작가이지만 주로 영국을 무대로 하는 작품을 많이 쓰는데, 『수사』 역시 영국의 스카보로가 주요 배경이다. 스카보로에서 열네 살짜리 소녀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헐에 사는 할머니 집에 갔다가 스카보로의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기차를 놓친 이후 종적이 묘연해진 한나 캐스웰 실종사건을 시작으로 고원지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스키아 모리스 사건, 엄마와 마트에 갔다가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서 기다리던 중 돌연 사라진 아멜리 골즈비 사건은 스카보로 지역사회를 큰 혼란과 공포에 빠뜨린다. 엄마가 잠시 장을 보러 간 사이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기다리다 사라진 아멜리 골즈비 사건은 가출일까, 누군가에게 납치된 걸까? 고원지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사스키아 모리스 사건과 아멜리 골즈비 사건은 별개의 사건일까, 동일범이 저지른 연쇄납치사건일까? 4년 전 최초로 발생한 한나 캐스웰 사건과 두 사건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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