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부 베스트셀러 소설가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보다 더 깊은 소설 세계
2002년 작품의 대부분을 혼자 만들어 낸 『별의 목소리』로 차세대의 희망으로 떠올랐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를 통해 다음 세대가 아닌 현재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거듭난 그는 모든 작품을 소설로 발표하여 영상뿐 아니라 문장으로도 그 섬세하고 미려한 묘사를 선보이고 있다. 신카이 감독의 소설은 초판 50만 부, 누계 100만 부 이상 팔려나가는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하드커버 시리즈는 신카이 마코토 월드의 모든 발자취를 소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로 시대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아름다운 작화를 통해 ‘빛의 마법사’로 명성을 드높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 그가 처음 이름을 알린 것은 혼자 힘으로 작품의 대부분을 직접 완성한 『별의 목소리』를 발표하면서였다. 감독, 각본, 연출, 작화, 미술, 편집 등 영화 완성 공정의 대부분을 직접, 그것도 자택에서 작업했으며, 한 하나의 스크린에서 공개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아 개봉일에는 긴 행렬이 늘어섰다. 만화, 소설, 연극 등 다양한 미디어로 다시 제작되었으며,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상, 성운상 등 다수를 수상하며 ‘신카이 마코토’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이 되었다. 혼자 힘으로 제작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높은 퀄리티, SF 장르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섬세하고 아름다운 스토리 라인이 시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수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