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한국소설』에 단편소설이,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6회 구로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연두는 모른다』, 소설집 『핑거로즈』, 함께 쓴 책으로 『언어의 시, 시의 언어』 『향기의 과녁』 『문득, 로그인』 『여자들의 여행 수다』 『音音音 부를 테니 들어줘』 『우리, 그곳에 가면』 『그들과 함께 꿈꾸다』 『여자의 욕망엔 색이 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세계를 떠받치는 생명력 가득한 시
조규남 시인의 첫 시집 『연두는 모른다』가 [푸른사상 시선 123]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의 제재들을 다채로운 비유로 노래하며 인간 존재의 근원을 찾아가고 있다. 인간의 존재 가치가 상실된 이 시대에 시인은 생명력이 가득한 감수성과 이미지로 이 세계를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