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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글쓴이
천정은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0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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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정은

2012년 수술조차 할 수 없는 말기암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80차 항암치료를 받으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인 사람.

부모님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로 피아노를 전공하고 큰 어려움 없이 목표한 바를 이루어나갔다. 암 판정 이후 송두리째 바뀐 삶 속에서 이십 년 동안 철저히 부인했던 하나님의 존재를 어렴풋이 느끼게 되었다.

항암치료를 받으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요청한 중보기도를 통해 항암 부작용이 말끔히 없어지고 전이된 암이 사라져 암 절제 수술까지 받는 기적을 체험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과 깊은 밀월의 시간을 보냈다. 수술 후 일 년 반 만에 암이 재발했지만 ‘암은 선물이고 죽음은 소망’이라고 고백하며 말기암 환우들을 돕는 사역을 시작했다.

거의 매일 암 환우들에게 부활 복음을 전하며 그들이 질병과 죽음 앞에서 실족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돌이키도록 마음을 다해 돕고 있다. 그녀는 마지막 한 호흡까지 주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한 영혼을 구하는 데 쓰겠다고 고백한다.

경희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현재 춘천한마음교회를 섬기며 다큐멘터리 영화 <부활>에 부활의 중요한 증인으로 출연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인 사람
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부활의 증인으로 그 삶의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했다면, 천정은 자매는 이 시대 부활의 증인이다. 2012년 유방암 말기 판정을 받은 그녀는 중보기도의 능력으로 항암 부작용과 암종이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하며 예수님을 뜨겁게 영접했다.

이후 내가 모든 것의 주인이던 삶을 청산하고,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참 예배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1년 반 만에 암이 재발했지만, “암은 선물이며 죽음은 소망”임을 깨달으며 암 환자를 전도하는 사명자로 거듭났다. 2020년 5월 현재, 80차 항암치료로 걷는 것마저 위태로운 상황임에도 그녀의 발걸음은 날마다 암 환우들과 그 가족을 향한다. 그들의 고통과 두려움을 공감하고 위로할 뿐 아니라 “아파도 괜찮아요, 주님 앞에 설 날을 함께 준비해요”라고 하며 결코 소멸하거나 희미해지지 않을 부활 복음의 빛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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