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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건설현장의 안전을 말하다
글쓴이
고성옥 저
출판사
보민출판사
출판일
202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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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성옥

저자는 20여 년간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 왔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건설업계에 입문하여 대형건설업체부터 전문건설업체까지 두루 거치며 품질관리, 일반관리, 기능공, 안전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였다. 여러 현장과 다양한 공종을 거치면서 건설현장의 실상과 안전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직접 체득하였다.

2020년에는 건설현장에서 쌓은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사고예방과 제도 개선방안을 담은 《건설현장의 안전을 말하다》를 출간하였다. 이후 중대재해처벌법의 시행으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면서 안전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책임도 크게 확대되었다. 그러나 그에 필요한 안전인력과 조직적 지원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으며, 실질적인 권한 없이 책임만 가중되는 구조적 한계는 더욱 분명해졌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관리자는 사업주 또는 안전보건책임자를 보좌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지도·조언하는 참모적 지위에 있으나, 실제 건설현장에서는 각종 안전업무를 직접 주관하고 실하는 전담인력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법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안전관리자에게 집중되는 업무와 책임의 현실, 작업자의 안전의식과 잘못된 작업관행, 안전관리자의 권한과 책임 그리고 법과 현실의 괴리, 하도업체의 안전관리와 현장운영의 실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와 현실, 사고와 재해가 드러낸 건설현장의 민낯 등을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에 담아 보았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건설업종이 사고와 재해율이 높은 이유”
“산업안전보건법령에 정한 관리감독자의 업무”
“연일 매스컴을 통해 사고와 재해에 대한 소식 접해”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에 늘 불안”

이 책 「건설현장의 안전을 말하다」에서는 안전심리, 안전교육, 안전일반, 건축안전, 토목안전, 해상안전, 안전관리자의 일상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이론과 실무, 그리고 현장체험과 경험을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제1부에서는 안전심리로 근로자들의 본능심리와 행동양식이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제2부에서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지식의 필요성과 학습방법의 효율성 그리고 안전 불감증 제거 등을, 제3부에서는 안전의 실천으로 주변의 불안전한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작업방법 선택과 이행을 위한 동기부여를, 제4부에서는 지하의 압입공사와 밀폐공간작업, 지상의 아파트 시공에서의 사고사례와 안전수칙 등을, 제5부에서는 해상안전으로 케이슨 공사와 잠수작업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등을, 제6부에서는 안전관리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규칙, 그리고 관련된 대법원 판례 등을 수록하였다. 이 책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자 및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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