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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운명의 딸 2 (개정판) - 세계문학전집 164
글쓴이
이사벨 아옌데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0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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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사벨 아옌데

1942년 페루 리마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의붓아버지를 따라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성장했다. 열일곱 살 때 칠레 산티아고에 정착,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기자로 활동했다. 1973년 삼촌인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이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쿠데타로 실각함에 따라 정부의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됐고, 이로 인해 활동에 제한을 받자 베네수엘라로 망명해 십삼 년간 그곳에 거주했다. 1981년 외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한 첫 번째 소설 『영혼의 집』이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 『사랑과 어둠에 관하여』, 『에바 루나』 등을 통해 명성을 쌓아 가다 1991년, 식물인간이 된 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자전적 소설 『파울라』를 완성하며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파울라』의 후속 작품인 『모든 삶이 기적이다』는 딸의 죽음 이후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보낸 십여 년 동안의 세월을 기록한 에세이로, 삶에 대한 통찰과 승화된 슬픔을 솔직하고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언어로 써 내려간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고전
30개국의 언어로 번역, 1000만 권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성 작가 이사벨 아옌데의 야심작폭력과 탐욕이 지배하는 세계와 맞서는 새로운 운명진정한 자아, 진정한 자유를 개척해 나가는 한 여인의 대서사시가르시아 마르케스와 더불어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의 『운명의 딸』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운명의 딸』은 아옌데가 작품의 시대와 장소를 확장하여 야심차게 계획한 작품이다. 이미 민음사에서 출간된 바 있는 『영혼의 집』, 『세피아빛 초상』과 더불어 3부작을 이루는 이 작품은 ‘아옌데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이사벨 아옌데는 40세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했지만 처녀작 『영혼의 집』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단숨에 문단의 주목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녀 소설 특유의 ‘마술적 리얼리즘’과 ‘에로티시즘’으로 인해 영화와 연극, 발레 등 문단 밖에서도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이사벨 아옌데는 꾸준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전적 성격이 강한 작품인 『지난 세월』을 출간하면서 미국에서 새로운 운명을 찾은 자신의 삶을 작품 속에 그려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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