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 출생으로 2004년 [월간아동문학] 신인상 동시부문, 2019년 계간 [문파] 시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사)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사무차장이며 계간 [문파] 이사, 시계문학회 회원이다. 2020년 (재) 용인문화재단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지원금을 수혜했다. 저서로는 동시집 『꿈봉투』, 시집 『반짇고리』, 공저 『기연』 『문파대표시선 41』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삶의 저변에 놓여 진 희로애락의 무엇 하나가 글감이 되어 지는 일이지만 『반짇고리』는 진솔한 메시지로 신선한 언어의 지평을 확대시켜내고 있었다. 누구나 습작기의 고뇌는 고통으로 스며들지만 짧은 순간에 큰 결실을 거둔 농무의 기쁨만큼 김은자 시인의 첫 시집 『반짇고리』의 수확은 풍성하다. 문학은 끝없는 고지를 향한 알피니스트의 도전이다. 언제나 미완의 현재를 이끌고 고단한 내일을 우직하게 걷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