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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글쓴이
박영숙 외 1명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2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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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숙

세계적 미래 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0여 년간 주한 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부의 미래 예측 기법을 접했다. 이후 글로벌 미래 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해 현재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비롯해 벤 거츨이 창립한 범용 인공지능(AGI)학회, 싱귤래리티넷(AGI협회), 지구 돕기 AGI(beneficial AGI), 오픈코그 등 미래 연구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으며 AI 반려봇 기업 마인드칠드런의 이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유엔 산하 국제 AI기구인 UN IAIA의 한국 유치를 추진 중이다. 또한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의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글로벌 의장 투피 살리바가 설립한 분산 AI 인프라 기업 하이퍼사이클의 한국 어드바이저로 전 세계 미래학자 및 테크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AGI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8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K-hypercycle’과 ‘AI넷박영숙TV’를 운영 중이며, 인터넷신문 〈AI넷 뉴스〉 발행인과 정부기관의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전 세계 미래학자와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담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예측한 종합 전망서


십수 년 전부터 유망 기술로 소개된 유전자 편집 기술은 개량을 지속해 3세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를 탄생시키며, 실제로 특정 유전자를 잘라낸 아이를 출생시키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동안 이론으로만 존재했던 양자컴퓨터가 ‘양자 우위’를 달성하며 마침내 현실에 발을 내딛었다. 제2의 지구를 찾아 헤매던 우주학자들이 드디어 지구와 가장 유사한 별 케플러-1649c를 찾아냈다.

미래는 한 걸음씩 착실하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물론 예상치 못한 미래도 불시에 찾아온다. 2020년, 전 세계를 멈추게 한 코로나19 사태가 그렇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가 멈춰 섰는데 미래는 더 앞당겨졌다. 그동안 제도의 테두리 안에 묶여 있던 첨단 기술들이 위기 상황에서 제한적이나마 제 몫을 해내면서 주목받은 것이다. 코로나19의 유행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경고한 인공지능, 거리를 소독하고 감염자를 찾아내며 정보 및 의약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드론, 감염자를 돌보고 병원을 소독하는 로봇, 감염자의 이동 경로를 찾고 주변 사람들에게 경고해주는 스마트 위치 기반 기술, 코로나19의 게놈을 해독하고 공유한 집단지성 등, 첨단 기술은 전 세계적 위기 사태에서 능력을 발휘했다.

시대의 변화에 앞서가려면, 미래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 계기다.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는 코로나19로 인한 미래 예측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작 출간 후 3년 동안 미래에 얼마나 가까워졌고 또 어떤 새로운 미래가 찾아왔는지 각 분야별로 나눠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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