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숲으로 가면 깨닫는 것들
글쓴이
이시형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0년 6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시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대학교·서울대학교(외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이시형의 인생 수업』『신인류가 몰려온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숙맥도 괜찮아용기만 있다면』 등 120여 권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는 지금,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바쁜 일상 속에 빠져 사느라 우리는‘지금’을 살지 못할 때가 많다. 현대인들의 삶은 지금껏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빗속 혹은 깊은 눈길을 그냥 앞만 보고 헤쳐 걷기에 급급했다. 달리 ‘나’를 온전히 생각할 잠깐의 여유도 없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 꾸역꾸역 회사에 가면, 산더미 같은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게 오늘 해내야 할 일들을 마주하는 순간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이상하게 또 반대로 점점 하기가 싫어져요.”
“스트레스 때문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예민해져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안 좋아지고 자꾸만 까칠해지는 것 같아요.”
“삶의 여유를 가져보려고 나름대로 취미활동도 찾아보고 운동도 해보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얼마 안 가 곧 그만두게 돼요. 잠이라도 푹 잘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그마저도 쉽게 잠들지 못하죠.”
“가끔 너무 무기력해져요.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도 딱히 답은 떠오르지 않네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칩니다.”

『숲으로 가면 깨닫는 것들』은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수많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이시형 박사의 처방전이다. 그는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이제 우리는 천천히, 때론 멈춰 설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잠시 멈춤’을 처방한다. 도시문명과 떨어진 고요한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춰 기다릴 것을 권한다.

우리에겐 멈춤과 사색이 필요하다. 쉼 없이 일만 하는 개미군단에게는 산행 명상이 더더욱 필요하다. 산은 멈춤과 쉼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은 조급한 법이 없다. 아무리 재촉해도 산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제때가 되어서야 자라고 열매를 맺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산이 뿜어내는 강력한 힘도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 산속을 걷다 보면 잠시의 여유, 역전의 발상, 자기 성찰을 하면서 자기도 몰랐던 전혀 다른 마음의 세계를 열어준다. 그렇게 숲에서는 잃어버렸던‘나’를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나 일과 생활의 균형(Work Life Balance)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 또한, 균형과 조화, 이것이 바로 ‘건강, 성공,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