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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모습을 훔쳤을까
글쓴이
타니아 로이드 치 저
출판사
별숲
출판일
202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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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니아 로이드 치

캐나다 밴쿠버시에서 태어났다. 청소년 시절, 교지에 발표 한 시를 읽고 팬이 되어 준 어머니와 친구들 덕분에 작가를 꿈꾸게 되었다. 날마다 ‘신박한’ 이슈로 세상을 달구는 뉴스의 맛을 알게 되면서 사회와 과학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청소년 교양서를 쓰기 시작했다. 타니아의 가족은 대대로 이야기꾼이 많다. 그래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저마다 왁자지껄 떠드느라 정신이 없다. 그런데 DNA에 살짝 돌연변이가 일어난 것일까? 그는 다른 가족과 달리, 이야기를 말보다 글로 풀어내는 걸 더 좋아한다고 한다. 『고정관념은 왜 생기나요?』, 『내 휴대폰 속의 슈퍼 스파이』, 『누가 내 모습을 훔쳤을까』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사회에 미치는 감시 카메라의 장점과 단점을 다룬 작품이다. 지난 몇 년 간 공공장소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의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경찰, 기업, 은행, 언론사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전 세계에 2억 대가 넘는 감시 카메라가 작동하고 있을 거라고 추산한다. 이 수많은 렌즈들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감시 카메라로 촬영된 CCTV 영상은 범죄 수사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그것의 부작용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 안전을 이유로 사생활 침해를 허용해도 될까? 이 소설은 공공장소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의 양면성과 사생활 보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이지만 그것을 그라피티라는 예술로 풀어낸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그림으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도미니카의 용기와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에 진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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