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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지만 믿어지지 않는 이에게
글쓴이
이종필 저
출판사
아르카
출판일
2020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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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필

이종필목사는 학부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한 후 신학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 그 결과로 하나님나라를 구현하는 교회운동킹덤처치에 인문학을 접목하여 젊은 세대에 공감을 얻는 복음 사역을 하고 있다. 그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성경을 연결하는 설교로 유명하다. 문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그가 개척한 교회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했으며 이제 한 공동체를 넘어 많은 교회들에 영감을 주는 모델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양 고전을 복음에 적용하는 글을 통해 많은 독자들을 만났다. 그렇게 쓴 글을 바탕으로 서양고전을 복음적으로 읽어주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 그리스도인을 만나고 있다(킹덤처치연구소 App). 그 결실로 이제 서양고전관통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열정적인 성경 연구와 인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양육교재를 만들었고, ‘킹덤처치연구소’ 사역을 통해 국내와 세계 각지의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복음 사역에 대한 이론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동영상강의와 줌을 통해 나누고 있다. 특히 하나님 나라 개념을 중심으로 한 교재들 『하나님나라 성경관통 워크북』(넥서스크로스)과 『하나님나라제자훈련 워크북』(목양)을 개발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많은 목회자를 섬기고 있다. 딸 시은, 아들 지민, 재현, 일우를 키우며 아내 안의정과 믿음의 가정을 일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낙심하고 오해하여 잠시 교회를 떠나 있다면?
교회는 다녀도 시원하게 믿어지지 않는다면?
그냥 다 믿고 싶어도 어쩐지 덜 믿어져 답답하다면?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이면 대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은커녕 궁금해 하는 것도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요즘엔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스스로를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른바 ‘가나안 교인’도 제법 많은데, 한편으로 매주 교회는 가면서도 속으로는 기독교의 내용(교리) 중에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외견상의 기독교인도 의외로 많다. 그런 이들은 기독교의 주요 교리와 성경의 일부 내용이 잘 믿어지지 않아서 의심하거나 오해하여 결국 신앙생활을 지속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날 수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믿고 싶지만 (어딘가) 믿어지지 않는 사람, 믿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를 잘못 알고 있는 사람, 즉 부분적으로 의심하고 오해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예수를 믿고 싶고 교회를 다니고 있어도 다 믿어지지 않으면 신앙생활이 성장하기 어렵다. 교회와 기독교 신앙에 우호적이어도 여전히 의심하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여 읽히거나, 혹은 선배 신자가 먼저 읽고 대신 설명할 수도 있다. 그 결과 온전한 믿음을 갖게 되어 구원의 감격을 체험하고, 교회와 신앙생활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생활에서도 기독교인으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할 것이다.

1부는 ‘의심하는 이에게’, 2부는 ‘오해하는 이에게’, 그리고 3부는 ‘이해되는 기독교’로 구성했다. 각 장마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기독교에 대한 의심과 오해에 대한 이야기로 흥미롭게 시작하며, 장이 끝날 때마다 그 장의 내용을 세 가지로 요약하고 정리해주는 ‘믿고 싶은 그대를 위해’를 실어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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