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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글쓴이
이명호 외 1명
출판사
책들의정원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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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호

현) (사) KCERN 이사장
전) 태재연구재단 자문위원, 여시재 연구위원
전) (재)농림수산정보센터 사장
전) 삼성SDS 아메리카 컨설턴트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났다”
― 앞으로 3년, 완전히 뒤집힐 경제시스템


‘닥터 둠(Dr.Doom, 파멸 박사)’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미국 시위 등을 정확히 예측한 경제학자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를 묻는 말에 그는 “U자형 불황을 지나서 2020년대 후반이 되면 대공황보다 더 깊은 ‘대대공황’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우리는 질병을 넘어 경제적 재앙으로 자라버린 팬데믹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은 바로 미래 전망과 대비다. 오늘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3년 후 개인의 운명, 그리고 조직의 운명이 결정된다. 『뉴노멀』은 미래학자 윤기영과 이명호의 책으로 36개 산업과 업종의 전망을 분석했다. 미래를 3개의 시기(단기·중기·장기)로 나누는 ‘Three Horizons’ 시각틀에 따라 동인(변화의 원인)을 찾았다. 일자리나 투자처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산업별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을 정리했고, 자영업이 주목해야 할 키워드를 제시했다.

거대한 파도 앞에서 대책을 세우기란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파도는 주어진 힘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휩쓸리고 가라앉을지, 그 힘을 타고 높이 오를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글로벌 패권을 장악했다. 코카콜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현대자동차 같은 다국적 기업은 신자유주의를 만나 전성기를 누렸다. 코로나19로 일어날 지각변동에서도 누군가는 도약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미래는 공평하게 열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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