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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글쓴이
최은경 외 1명
출판사
오마이북
출판일
2020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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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은경

오마이뉴스에서 편집기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 교내 신문사에서 3년간 기자로 활동한 경험이 지금의 일로 이어졌다고 믿는다. 편집기자로 일한 지 10년이 지나던 어느 날 집과 회사만 전전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로 출근을 하면 읽는 사람, 퇴근을 하면 쓰는 사람이 되었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그들과 함께해온 내 일과 삶에 대해 용기 내어 쓴 첫 번째 기록이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 쓴 책으로 『짬짬이 육아』,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용감하게 성교육! 완벽하지 않아도 아는 것부터 솔직하게
어른도 아이도 함께 즐거운 Sex Education

성을 배우고 말하기가 부끄럽고 막막할 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유쾌한 질문들
자신의 언어로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솔직하고 입체적인 성 이야기


언론사 편집기자로 일하며 글쓰는 엄마 최은경과 수많은 학부모, 학생들과 소통하며 성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심에스더. 이 두 사람이 만나 ‘나의 언어’로 묻고 답하는 유쾌한 성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사교육보다 성교육이 더 어렵고 막막했던 엄마 최은경은 두 딸을 키우며 맞닥뜨리는 성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이 책에 모두 털어놓았다. 민망한 질문도 피하지 않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고, 가정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찾아 질문했다. 성교육 전문가 심에스더는 “아이들의 관점에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하다. 아는 것부터 천천히 해나가면 된다”며 용기를 북돋는다. 이 책은 납작해진 성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누구나 자신의 언어로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성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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